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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담 "N번방, 디지털성범죄 추적 연대기"행사에 참석, 행사 시작에 앞서 재생용지로 제작된 선거홍보물을 둘려보고 있다.
'N번방, 디지털성범죄 추적 연대기' 대담 참석하며 재생용지 선거홍보물 살펴보는 이재명
'N번방, 디지털성범죄 추적 연대기' 대담 하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담 "N번방, 디지털성범죄 추적 연대기"행사에 참석, n번방 사건 최초 보도자인 박지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정춘숙 여성위원장과 대담을 갖고 있다.
백신인증하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9일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담 "N번방, 디지털성범죄 추적 연대기"행사에 참석, 백신인증을 하고 있다.
'대통령깜 신고 111'…이재명 포스터 속 그 숫자, 간첩신고번호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홍보 캠페인 '111캠페인(1일 1명 1번)'이 돌연 중단됐다. 캠페인 문구 중 '대통령깜신고 111'이라는 부분이 간첩신고 전화번호인 111과 동일하다는 논란이 불거진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는 8일 111캠페인을 시작했다. 하지만 하루 만인 9일 중단했다.포스터 형식으로 제작된 홍보물에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대통령깜신고 111'의 짤막한 세 문구와 함께 '1일 1명 1번, 나는 하루 한 명에게 1번 찍어달라고 호소한다'라는 111의 뜻을 설명한 문장이 담겼…
머리맞댄 이재명-이낙연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이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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