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올림픽 포토] 베이징 하늘을 나는 16세 스노보더 이채운


입력 2022.02.09 17:08 수정 2022.02.09 17:08        스포츠팀

ⓒ AP=뉴시스

‘중학생 스노보더’ 이채운(16·봉담중)이 9일 중국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 H&S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AP=뉴시스

#스포츠
#베이징올림픽
#베이징포커스
#이채운
#스노보드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2006년생’ 스노보더 이채운, 예선 18위로 첫 올림픽 마감
‘불운의 연속’ 쇼트트랙 박장혁, 1500m는 웃을까
“보이콧 없다” BTS 응원 받는 쇼트트랙, 9일 다시 메달 사냥
‘노메달 쇼트트랙’ 그래서 중요한 1500m 교두보
'중국 피' 대륙 열광시킨 에일린 구, 2관왕 등극하나
김평호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통합 5연패 무산’ 대한항공, 아쉬웠던 임동혁 공백
‘환상의 배터리’ 박세웅 완벽투·유강남 홈런포…롯데, 두산에 설욕
‘울산 징크스 언제 깨나’ 서울, 득점 없이 무승부…23경기 연속 무승
‘OK와 재계약 실패’ 레오, 자신 택하지 않은 대한항공에 복수
‘통합 5연패 실패’ 토미 감독, 대한항공과 결별 “미리 결정된 사안”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