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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 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 올해 첫 추경안 처리 관련 회동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박 의장,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공동취재사진)
박병석 국회의장, 윤호중-김기현 원내대표와 추경안 등 논의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 의장실에서 국회의장 주재 올해 첫 추경안 처리 관련 회동을 갖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추경안 처리 관련 여야 원내대표 회동 주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의장실에서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윤호중-김기현 , 여야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의장과 추경안 관련 회동
박병석 국회의장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당정, 추경 증액 줄다리기에 국고채 금리 ‘최고치’…소상공인 이중고
국고채 3년물 2.343%…7년 5개월만 최고치정부 “추경 증액할 경우 국채시장 패닉 우려” 난색여야 “1인당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확대”3월 차기 정부 출범, 추가 추경 편성 가능성
여야, 추경안 합의 난항
13일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 원내수석부대표, 예결위 간사 회담이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맹성규 예결위 간사, 국민의힘 류성걸 예결위 간사,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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