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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9만8,803명 늘어 누적 369만1,488명이 됐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명 늘어 766명을 기록했다.
[3/2(수)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21만9,241명…첫 20만명 넘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1만 9,241명 늘어 누적 349만 2,686명이 됐다고 밝혔다.신규 환자의 감염 경로는 국내 발생 21만 9,173명, 해외 유입 68명이다.국내발생 21만9,173명의 지역별 확진자 수는 수도권 서울4만6,932명, 경기 6만8,622명, 인천 1만2,104명 등이고, 비수도권은 부산 1만6,104명 대구 7,117명, 대전 5,292명, 울산 5,121명, 세종 1,412명, 광주광역시 5,256명, 제주 2,207명 …
코로나 유행 정점 향해 가는데…정부 "거리두기 조기 완화 검토"
정부 "확진자 자체 억제하기 보다는 중증·사망 관리에 주력…실질적 피해 최소화 초점"자영업자 피해 심각 판단…의료계·자자체 등 의견수렴 후 이르면 4일 최종 확정 발표 가능성의료진 신속항원검사 정확도↑…신속항원서 양성 나올시 확진 판정 논의中백신 접종으로 위중증·치명률 낮출 수 있어…백신접종 거듭 독려
김부겸, 코로나 자가진단 양성…PCR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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