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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26만6853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4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속보 3일 신규확진 26만6853명…하루새 약 7만명 급증
코로나19 신규확진 26만6853명…하루새 약 7만명 급증코로나19 사망자 186명으로 급증, 역대 최다…위중증 797명
투표 당일 확진돼도 외출안내·확진통보 문자 보여주고 투표 가능
질병청, 확진·격리 유권자 5일과 9일 선거 목적 외출 허용투표 후 즉시 귀가…대중교통 외 도보나 자차, 방역택시 등 이용
오늘부터 대선 사전투표…확진자는 5일에 투표 가능
4~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주소 상관 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마스크 착용하고 방역수칙 준수해야
한덕수, '개헌·통합·경제' 등에 업고 대선 출마하나 [정국 기상대]
홍준표, 홍대서 청년간담회…"한덕수 원샷 경선 피하지 않겠다"
대형 GA 2곳 해킹 발생…금감원 "고객 정보 유출 확인 중"
"100일 맞는 트럼프, 지지율 41% 기록…역대 최악"
[현장] "우리가 남이가"…부산 민심, '부산의 아들' 안철수에 애정 듬뿍
장기 적출된 채 발견된 트랜스젠더 女, 범인은 中관광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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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 “中, 시장개방 안 하면 관세 철회 안해”
미국 정부는 25일(현지시간)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는 양보를 하지 않으면 중국에 부과한 145% 관세를 철회할 수 없다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이 실질적인 것을 주지 않으면 관세를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질적 양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중국을 개방하라, 중국에 들어가 일하게 해달라는 것”이라며 “솔직히 그게 우리가 원했던 것이고 거의 얻어낼 뻔했는데 그들이 물러났다”고…
[트럼프 스트레스] 서학개미 아직도 美 ETF 사들이고 있다
[트럼프 스트레스] 美 “韓에 수십억 달러 지불…방위비 별도로 다룰 것”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주변국 어르고 겁박하는 ‘야누스 얼굴’의 중국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희망을 찾는 뭄바이 여성의 삶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대선 후보가 명심해야 할 성장·통일 7가지 원칙(상)
싱크홀 ‘알권리' 제한하는 국토부 [기자수첩-부동산]
말로만 주주친화?…"말이라도 해주세요" [기자수첩-ICT]
국민의힘 주연 오디션에 선 앙상블 4인, '찐'은 백스테이지에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