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선대위 해단식에서 심상정 후보가 인사말을 마친 후 소속 의원을 비롯한 당직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의당, 선대본부 해단…심상정 "저조한 성적, 제 책임"
"못다한 책임, 백의종군하면서 갚겠다"尹에겐 '협치와 통합' 당부 "길 열어달라"
심상정 승복선언 "성적 겸허히 받들어…다시 뛰겠다"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정의당 당사에 마련된 개표 상황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심상정 "저조한 성적표 아쉬워…국민 평가 겸허히 받들겠다"
심상정 “저조한 성적 아쉽다…국민 판단 겸허히 수용” 패배 인정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1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왼쪽은 여영국 당대표.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소송서류 미수령…심리 지연 가능성
김부선 "윤석열은 허수아비, 대통령은 김건희였던 것"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尹 탄핵' 대화하다가…해외서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조종사들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