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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1일 오전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로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축전을 전달받았다. 시 주석은 윤 당선인에게 "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시대] 15년만에 '정권교체 인수위'…희화화 조심이 첫 단추
인수위서 실수해 지지율 하락하면지방선거 일격 맞고 동력 잃을 수도부동산 관련 검증에 심혈 기울여야
윤석열 당선인을 만든 사람은…'윤백관' 정진석 등 '역할' 주목
'윤핵관' 권성동·장제원 신임 두터워원희룡·윤재옥·이양수·김은혜 '중책'원외에서는 나경원·정우택·박민식·신지호·함경우 등의 활약상에 '주목'
국민의힘 정우택, 5선 고지 등정…차기 당권 도전 시사
청주상당서 56.3%…'당선 확실'국민의힘 최다선 5선 반열에 올라"당이 나아가야할 방향과 관련해내게 주어진 역할 최선 다하겠다"
국민의힘 김학용 4선 고지 등정…원내대표 유력 후보군 부상
개표 67% 득표율 54.2% '당선 확실'"마음은 처음처럼, 능력은 4선으로새 정부와 협력해 발전 청사진 마련"
[현장] 尹 "충청의 아들이 뵈러 왔다"…이장우·정용기 "압도적 당선시켜달라"
윤석열, 선거운동 첫날과 마지막날대전 찾아…원도심·신도심 아울러노은역 광장 2만여 몰려 인산인해대전 정치인들 충출동해 지지 호소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또 "개헌 중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편의점 알바' 전처 살해 후 불 지른 30대 구속…"창피해서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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