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최고위 참석하며 인사하는 김기현-배현진


입력 2022.03.17 10:06 수정 2022.03.17 10:07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최고위
#김기현
#배현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준석 대표, 화상연결 최고위 참석
국민의힘, 지방선거 공천논의 시동…이준석 "국민의당 출신도 공정경쟁"
대선 불공정방송 100일간의 기록 토론회 참석한 김기현 원내대표
역전, 드디어 앞선다! 환호하는 권영세-배현진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
더보기

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전쟁'에도 한국 대미 무역흑자 역대급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