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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들어서는 윤호중-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동연, 민주 새 원내대표 박홍근에 "가시적인 정치개혁 조치 당부"
"다당제·정치개혁 찬성 세력 모아 정치교체 희망 싹 키워야"
민주 새 원내사령탑에 박홍근…'이재명의 민주당' 완성 가속도
李 비서실장 출신 박홍근, 친문·친이낙연계 박광온 꺾어대선 치르면서 친이재명계 세력 비약적 확장…주류 교체李, 당 장악력 커질 듯…조기 등판론 목소리도 확대 전망친문·NY계 중심으로 '李 견제론' 확산될 수 있다는 시각도
巨野 방향타 쥔 '친명' 박홍근…대여 관계, 지선 준비 등 과제 산적
대선서 세 불린 '친명' 친문 꺾고 주류세력 등극'윤호중 비대위' 당 내분 수습 첫 과제, 단합 필요검수완박 등 미완의 개혁과제, 어떻게든 마무리해야계속된 尹 견제에 ‘발목잡기’ 우려…적절한 선 모색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 박홍근 선출
더불어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선출된 박홍근 의원이 24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당선 소감을 말하기 위해 단상으로 걸어가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주호영 "신속 개헌은 국민의 명령…거부하면 씻지 못할 큰 죄 저지르는 것"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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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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