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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지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지현 "2030 여성이 변화 주역…대선 졌지만 여성은 승리"
민주, 2030 여성 입당 러시에 고무박지현 "입당 이어 출마로 희망행진 중""2030 여성 대한민국 주역으로 나서"
'대선 이후 2030 여성의 민주당 입당 의미와 과제 토론회' 참석한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오른쪽)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이후 2030 여성의 더불어민주당 입당 의미와 과제 토론회'에서 권인숙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청년 30%·부동산 책임자 배제"…박지현, 5대 공천 원칙 제안
'첫 출마자 지원' 확대 필요성도 제기
비대위 발언하는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비대위 참석하는 윤호중-박지현-박홍근
윤호중(가운데)·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오른쪽)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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