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며 강대식 조직부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靑 알박기 인사 적반하장…文, 국민께 마음의 빚 가져야"
대우조선해양 신임 대표 선임 성토"하필 文 동생 동기 선임...우연 아냐""마지막까지 오만, 국민 눈치 봐야""文, 이제라도 국민에 마음의 빚 가져야"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사장 내정 맹 비판 김기현 "아무리 막 가자는 입장이라도 최소한 국민 눈치는 봐야"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김 원내대표는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 내정과 관련해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대표 자리에 문 대통령 동생의 대학 동기를 선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 넘은 알박기 인사라는 국민적 비판이 상당하다. 아무리 막 가자는 입장이라고 하지만 최소한 국민 눈치는 좀 봐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비판하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에서 새 정부 출범에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해 놓고 뒤에서는 인수위를 공개적으로 모욕주는 청와대에 강한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주재하는 김기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현 원내대표 모두발언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김기현
권성동 "지금은 대통령 궐위 상태…한 대행 권한행사 논란 소지 無"
김문수, 중도 확장성 지적에 '발끈' …"25만원 말고 임금 체불이나 해결해라"
수원서 50대 백골 시신 발견…"지난해 실종 신고 접수, 타살 혐의점 없어"
청년·건설업 ‘춘래불사춘’···청년 실업률 ‘7.5%’, 건설업 11개월째↓(종합)
"구호품이라더니 쓰레기를 착불로 보내"…산불 이재민들 두 번 울렸다
친딸 성폭행 270번에 출산까지…70대男, 손녀까지 손댔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한덕수 대행 겁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텐데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환절기 이유 없는 가려움 ‘콜린성 두드러기’ 한의학적 치료법은?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원내2당의 반(反)이재명 일변도 [기자수첩-정치]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