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첫 출근하는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입력 2022.04.04 09:56 수정 2022.04.04 09:56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한덕수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생산성본부 건물에 설치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무협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 지명 환영…새 정부 당면과제 해결할 최적임자"

"무협 회장 재임시 한미 FTA 전도사로 활동…향후 무역업계 적극 지원 기대"

[4/4(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盧정부 총리의 귀환…윤석열, 한덕수 카드로 '경제·통합' 방점 등

▲盧정부 총리의 귀환…윤석열, 한덕수 카드로 '경제·통합' 방점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일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노무현 정부 당시 총리를 지냈던 한덕수 전 총리를 지명했다. 실무 능력과 탕평 인사를 모두 충족한 인사라는 점에서, 윤 당선인이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국민통합'에 대한 의지가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한 후보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서울대 재학 중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바 있다. 공직 입문 뒤 유학길에 올라 미국 하버드대에서 경제학 박사를 취득하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본부에서 경험을…

尹당선인 측 "한덕수 호흡 맞출 '원팀 내각' 이달 중순 전 발표"

한덕수 "인사 검증 프로세스 시작"

김종인 "한덕수, 흠 잡을 데 없어…총리 후보군 중 가장 좋은 인사"

"과거 정부서 큰 실수 없이 잘해온 사람"

盧정부 총리의 귀환…윤석열, 한덕수 카드로 '경제·통합' 방점

韓, 좌우 가리지 않고 실무 능력 중용
尹 "오직 실력·전문성 인정받은 분"
호남·盧 정부 출신…탕평 인사 의지
여소야대 속 인사청문회도 고려 대상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무더기 상정되는 '내란·명태균 특검법' 등 재의의 건

'12.29 여객기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 가결

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 추모하는 국회

'헌재법' 국회 본회의 가결

대화하는 이재명-김민석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