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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가운데)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비대위 들어서는 박지현-윤호중
윤호중(왼쪽)ㆍ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지현 "서울·충북, 후보 더 찾아야"…송영길·노영민 출마에 문제제기 지속?
"대선 진 당 맞냐" 8일 발언 관련"내가 하고 싶은 말 대신 해줘서고맙다는 반응 많았다" 밝혀부산·경남, 현역 차출 설득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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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하는 박지현-윤호중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윤호중,박지현 비대위원장이 무언가 논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재명이랑 누가누가 더 친하나 내기하는 것 아니다" 박지현, 과도한 이재명 마케팅 비판
8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윤호중,박지현 비대위원장이 무언가 논의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6·1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과도한 이재명 마케팅과 관련해 "지금 우린 선거를 하는 것이지 '이재명이랑 누가누가 더 친하나' 내기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민주당은 어느 개인의 사당도 아니고 누구를 지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정당이 아님을 분명히 해야할 것이다.자신에게 유리한 여론을 만들기 위해 많은 출마자들이 이재명 마케팅을 하고 있다.이재명 고문이 지지하는 건 공정한 경쟁이지 특정한 후보가 아닐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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