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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수완박' 당론 채택…4월 국회서 처리

입력 2022.04.12 18:35 수정 2022.04.12 18:36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3차 정책의원총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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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검수완박' 당론 채택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83차 정책의원총회를 마친 뒤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민주당, '검수완박' 법안 당론 채택...4월 국회서 처리키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의원총회를 열고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박지현 "검수완박 통과된다 해도 지방선거 지지 않을까 걱정"

"검찰개혁은 분명히 해야 하지만
국민의 시선과 정치적 판단 어려워
文·李 수사 막기 위한 것 아니냐는
의심 받는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민주당, 검수완박 법안 강행 추진 결론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83차 정책의원총회에서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을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발언하는 윤호중, '검수완박' 법안 추진 결론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83차 정책의원총회에서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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