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됐던 '검수완박' 법안 저지를 위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마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산회 선포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수사권 축소 관련 법안'인 검찰청법 개정안을 상정한 후 국민의힘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를 개시했지만, 필리버스터 도중 회기가 끝나면 토론을 종결한 것으로 간주하고 해당 안건을 다음 회기 때 지체 없이 표결한다는 국회법 조항을 적용해 28일 자정이 되자 7시간 이어진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시키고 산회를 선포하고 있다.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국회 본회의 상정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검수완박' 법안중 하나인 '검찰청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상정되고 있다.
의사봉 두드리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여야 의원들에게 자리로 돌아가라고 말하는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 의원들에게 자리로 돌아갈 것을 말하고 있다.
생각에 잠긴 박병석 국회의장
박병석 국회의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 시작 전 생각에 잠겨 있다.
어대문 이은 '어대명'? 조기대선 판 깔렸지만…비명계 앞 거대 장벽
박수영 "그래도 이재명은 안된다…진짜 심판 이제부터"
홍준표 "30년 정치 인생 마지막 사명" 대권 출마 시사
"유흥주점 왜 갔어요" 날선 질문에 대답이…정준호, 전주영화제 기자회견서 무슨 일?
"왜 태어났느냐"…두 살배기 딸 울자 짜증난다며 막말하고 때린 20대 아빠
尹, 경호 최장 10년 받는다…전용기 탑승도 가능 [尹 탄핵인용]
실시간 랭킹 더보기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김정은 관심법으로 엿보기
서진형의 부동산포커스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지역 재지정에 대한 논란 살펴보면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한국 코인法, 미국 눈치 보다 日에도 뒤처질 판[기자수첩-ICT]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