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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현대자동차·기아의 중고차시장 진출 관련 사업조정 건에 대한 중소기업사업조정심의회를 열고 현대차·기아가 내년 1월부터 중고차 시범사업을 시작할 것을 권고했다. 정식 사업 개시 시점은 5월로 권고했다.
기아 "한 달 써보고 중고차 구매 가능…2024년 점유율 3.7%로 제한둘 것"
중고차사업 비전·전략 공개…200여개 항목의 품질 인증검사 후 판매국내 최초 구매 전 한 달간 체험할 수 있는 구독·구매 결합프로그램 제공
시민단체 "중고차 시장 개방, 새정부 출범전 조속히 결론내야"
자동차시민연합, '중고차시장 활성화와 소비자 후생증진 방안' 포럼대통령인수위와 중소벤처기업부에 시민연합 촉구서한 발송
현대차‧기아 중고차 점유율 제한, 현대글로비스엔 '기회'
인증중고차 외 연간 수십만대 물량 경매로 처분국내 최대 중고차 경매장 보유한 현대글로비스와 연계 가능성정의선 회장 보유 지분가치 상승…그룹 지배구조 개편에도 영향
현대차, 중고차 '트레이드 인'으로 수입차와 역차별 벗어나나
트레이드 인, 중고차-신차 연계 판매로 신차 교체수요 유도 효과벤츠‧BMW 등 수입차는 트레이드 인 효과 톡톡…국내 업체 역차별중고차 매매업계 트레이드 인 방식 금지 요구…사업조정심의회 관건
국민의힘 '당원 50%·국민 50%' 경선룰 변경 가능성은 [정국 기상대]
[속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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