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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30일 저녁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찬성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판사 출신 최기상 민주당 의원 형사소송법 개정안 찬성 무제한 토론
판사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30일 저녁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찬성 무제한 토론을 하기 위해 발언석에 올라 앞서 반대 토론을 진행한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의 손팻말을 치우고 있다.
형사소송법 필리버스터 마친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이 30일 저녁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무제한 토론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 반대 필리버스터 시작한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국회 여의도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남은 검수완박 법안 중 하나인 형사소송법 개정법률안(대안)이 상정되자 필리버스터를 시작하며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필리버스터 당시 상황을 화면으로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검찰청법 개정안 처리-형사소송법 개정안 상정, 본회의에서 의원들과 대화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국회 여의도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남은 검수완박 법안 중 하나인 형사소송법 개정법률안(대안)에 대한 필리버스터가 시작되자 자리에서 다른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속수무책! 허탈한 권성동 원내대표, 검찰청법 개정안 통과-형사소송법 개정안 상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국회 여의도에서 검찰청법 개정안이 통과된 후 남은 검수완박 법안 중 하나인 형사소송법 개정법률안(대안)이 상정되자 자리에 돌아가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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