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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검찰수사, 국민 신뢰 얻기에 불충분…검수완박 한걸음 나아간 이유"
검수완박 총력 저지했지만 역부족…新여권 앞길 첩첩산중
3일 본회의서 검수완박 입법 마무리국힘, 청와대 앞 투쟁 등 전개했지만'여론' 무시한 다수당 힘에 속수무책의회민주주의 무력화 선례 오점 기록
'검수완박' 입법 마무리…형소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검수완박' 국회 입법 절차 마무리즉시 표결 부쳐 찬성 164인 가결송언석 "본회의 왜 10시에 여느냐"박병석 "양당 합의 부정은 안돼"
문대통령, 오후 2시 국무회의 주재…'검수완박' 논란 직접 종지부
10시 → 14시 변경 소집…거부권 행사 가능성 無
'검수완박'법 통과에 국힘, 청와대 집결…권성동 "文 비리 감추려는 의도"
형사소송법 개정안도 3일 본회의 통과국무회의 오전10시→오후2시로 변경"검수완박법 처리 위해 연기…꼼수"
속보 대검, 검수완박법 통과하자 文대통령에 “거부권 행사해달라” 호소
대검찰청이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 중 하나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되자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행사해달라고 호소했다.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김용만 "尹, 자연인 신분에 관저 불법점거…끝까지 책임 묻겠다"
김부선 "윤석열은 허수아비, 대통령은 김건희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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