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3925명이라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765만879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15명 줄어 383명이다. 사망자는 29명이 늘어나면서 누적 2만3491명이 됐다. 누적 치명률은 0.13%다.
[5/10(화)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 4만9933명…위중증 398명·사망 62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933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1761만4895명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국내발생 4만9910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8142명, 경기 1만1334명, 인천 2555명 등 수도권에서 2만2031명이 나왔으며, 비수도권은 부산 2772명, 대구 3245명, 광주 1523명, 대전 1547명, 울산 1321명, 세종 466명, 강원 1828명, 충북 1793명, 충남 2268명, 전북 2275명, 전남 2303명, 경북 2835명, …
코로나 신규확진 4만9933명…위중증 398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만9933명이라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1761만4895명이다.위중증 환자는 전날 대비 23명 줄어 398명이다. 사망자는 62명이 늘어나면서 누적 2만3462명, 치명률은 0.13%다.
오후 6시 코로나 확진자 전국 4만1161명… 전날보다 2만4294명↑
9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최소 4만116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방역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신규 확진자는 총 4만1161명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날(8일) 동시간대 1만6867명보다 2만4294명 늘어난 수준이다. 주말 동안 감소한 검사량이 평일이 되면서 회복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주일 전인 지난 2일 4만2590명보다는 1429명 줄었다.최근 일주일간 오후 6시 기준 확진자 수는 3일 3만9822명에서 4일 3만4463명, 5일 2만1829명으로 꾸준히 감…
[속보] 한덕수 대행, 美상호관세 유예에 "협상 진전시켜 부담 벗도록 노력"
'대선 공약' 쏟아내는 홍준표 "공수처·불필요한 규제 폐지"
정부, 尹탄핵에도 의료개혁 의지 재확인…“기존 과제들, 이미 이행 단계”
'5세 아동 학대 살해' 태권도 관장 징역 30년형…法 "죄질 불량"
딸 친구 성추행하고 나체 찍었는데 달랑 징역 7년? 누리꾼 ‘분노’
방송 퇴출 이유 모르나?...‘음주운전·사체유기’ 조형기의 뻔뻔함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한덕수 대행 겁줄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을 텐데
이한별의 골때리는 한의학
환절기 이유 없는 가려움 ‘콜린성 두드러기’ 한의학적 치료법은?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어비류와 좌가려의 난 – 고국천왕의 시범 케이스
균열의 연금개혁, 숙제는 ‘세대 공존’ [기자수첩-정책경제]
원내2당의 반(反)이재명 일변도 [기자수첩-정치]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