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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13일 '2022년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을 열고 "당사 EOA 생산능력은 28만t이며 매출은 5000억원 이루고 있고 수익성은 10% 이상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대산공장 증설하면 43만t까지 생산능력 커진다. 중국은 어려운 시장 전개되고 있지만 주력 시장으로 삼고 있는 미국과 유럽은 시황 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컨콜] 롯데케미칼 "롯데GS화학 일부 프로젝트 준공 1년 지연"
롯데케미칼은 13일 '2022년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을 열고 "롯데GS화학 프로젝트 중 일부 프로젝트가 2023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었으나 2024년 하반기로 1년 지연됐다. 사유는 기술도입한 기술선의 기본 설계가 약간 지연됐다. 최근 원자재 가격으로 인한 EPC 상승으로 투자 경제성에 대해 재확인을 하는 과정에서 지연된 점이 있다. 프로젝트가 취소되는 것은 아니며 현재 EPC 계약 체결 직전에 있으며 프로젝트는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컨콜] 롯데케미칼 "2Q 정기보수로 600~700억 기회손실 발생"
롯데케미칼은 13일 '2022년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을 열고 "1분기 정기보수 미국 및 파키스탄 정기보수로 200억원의 기회손실이 발생했다. 2분기에는 여수공장 정기보수로 약 500~600억원의 기회손실이 예상된다. 첨단소재 사업부에서 100~150억원의 기회손실 예상된다. 2분기 총 정기보수로 인한 기회손실은 600~700억원 반영된다"고 밝혔다.
[컨콜] 롯데케미칼 "올해 PE 350만t·PP 510만t 증설"
롯데케미칼은 13일 '2022년 1분기 실적컨퍼런스콜'을 열고 "PE는 올해 총 350만t 증설 계획이 있고 PP는 510만t이며 중국/중동 중심이다. 향후 지연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CAPEX에 대해서는 "인도네시아 라인 투자 1조2000억원을 비롯해 친환경 사업, 설비 증설 등을 고려해 올해 CAPEX는 2조5000억원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배터리 소재 관련 "2030년까지 배터리 소재 부문에서 매출 5조원, 투자 4조원을 밝힌 바 있다. 2차전지 분리막용 소재를 이미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전해액 유기용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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