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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펀더멘탈 기대감, 달러 강세 견인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3원 오른 125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정훈 하나은행 연구위원은 “최근 미국의 양호한 고용지표 등 미 연준의 긴축정책이 진행되어도 미국 경제가 탄탄할것이라는 기대감이 달러 강세를 견인했다”며 “수출 네고 물량을 봐야겠지만 이날 환율은 1250원대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달러 환율 9.4원 내린 1242.7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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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원 오른 1248.8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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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4원 내린 1237.2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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