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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대통령, 금융위원장에 김주현·주UN대사에 황준국 지명
尹대통령 "대통령실도 시위 허가 되는 판…文 사저 시위 법에 따라"
검찰 출신 인사 독식 질문에"적재적소 유능 인물 쓰는 게 원칙"화물연대 전면 무기한 총파업 두고"법과 원칙 따라 대응한다는 입장"
문재인과는 다르다…尹대통령, 적극 '안보 행보'로 차별화
현충일 추념사서 '공산 세력' 언급해北에 짧으면서도 강도 높은 메시지9일 순국 장병 유족 등 초청해 오찬천안함 폭침 사건에 각별한 관심…소극적 文과 다른 모습
[전문] "영웅들이 존경받는 나라 만들 것"…尹대통령 현충일 추념사
"국가유공자들 따뜻하게 보듬겠다북한 미사일 위협 고도화되고 있어어떤한 도발에도 단호·엄정히 대처영웅들의 용기, 국가의 이름으로 영원히 기억할 것"
단독 尹대통령, 내주 '지선 승리' 국민의힘 지도부 대통령실 초청
내주 국민의힘 지도부 초청해 식사향후 국정운영 방안 논의 이뤄질 듯尹, 지선 승리보다 '경제 문제' 강조"정당 정치적 승리 입에 담을 상황 아냐"
대통령실 "尹대통령, 文 양산 사저 앞 시위에 우려 표한 적 없다"
"尹 발언 없었고, 얘기할 예정도 無이준석 우크라行 난색 표한 적 없다나토 회의 참석, 공식 확인 못 받아박순애 음주운전 논란, 본인이 해명해야"
서지영 "尹 탄핵심판 선고 '오전 11시' 의미심장…4대4 기각될 것"
야5당, '최상목 탄핵안' 국회 본회의 보고
“한국 가면 예뻐진다?”…외국인 환자 10명 중 7명 피부·성형에 ‘쏠림’
"스타 김수현을 법적 처벌할 수 없는 게 현실"…분노의 청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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