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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오른쪽은 성일종 정책위의장.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출신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 특위 위원장 맡아 달라 연락와"
"정부·산업·학계 함께하는 특위일 때 위원장 수락 검토할 것"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민주당 출신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 특위 위원장 맡아 달라 연락와","김건희 여사 명예 훼손했다" 팬카페, 尹사저 앞 집회 '서울의소리' 고발 등
▲ 민주당 출신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 특위 위원장 맡아 달라 연락와"국민의힘이 양향자(광주 서구을) 의원에게 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맡아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의원은 19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해 "국민의힘 측에서 저에게 반도체특위 위원장을 맡아 달라고 요청이 온 것은 사실"이라며 "저는 이 요청에 대해, 국민의힘 차원을 넘어 국회 차원의 특위로,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함께하는 특위일 때 위원장 수락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 명예 훼손했다" 팬카페, 尹사저 앞…
민주당 출신 양향자, 국민의힘 반도체특위 위원장직 수락
與, 반도체 특위 위원장 공식 제안양향자 "반도체에 여야나 이념 없다"일각선 국민의힘의 영입 제안 전망
인사말하는 양향자 반도체특위 위원장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양 위원장, 성일종 정책위의장. (공동취재사진)
대화하는 권성동-양향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무소속 양향자 의원이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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