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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근 국민의힘 당대표 정무실장이 7일 저녁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증거 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심의·의결이 열리는 국회 대회의실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철근 "7억 각서? 개인적 일…이준석과 무관"
"호의로 한 일, 증거인멸 안 했다""2013년 성 상납 얘기도 못 들어"
경찰, '이준석 성상납 의혹 무마' 김철근 피의자 조사
제보자에 '7억 투자 각서'로 회유 시도·증거 인멸 혐의
국민의힘 윤리위 출석하는 이준석 대표 측근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
22일 저녁 국회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당 윤리위원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의 최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이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윤리위원회 참고인 조사 출석하는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
22일 저녁 국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성상납 및 증거인멸 의혹을 조사하기 위한 중앙윤리위원회가 진행중인 가운데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이 참고인 조사를 위해 윤리위원회 회의장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대표 측근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 윤리위 참고인 조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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