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비롯한 의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과 대통령실 사유화를 규탄히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 중단!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기자회견하는 민주당 의원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비롯한 의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과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의원들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 중단!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기자회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을 비롯한 의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비선 농단과 대통령실 사유화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구호 외치는 까닭은? "비선 농단 중단", "대통령실 사유화 규탄"
우상호 "김건희 여사 개인적 친분 매개로 1호기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국기문란에 가까운 일 반복돼서는 안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의 활동내용과 그 수행원 문제가 계속해서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선거공약을 어겨도 좋으니 제2부속실을 만들어 김 여사를 통제할 수 있는 인사들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밝히며 "국격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충고드린다. 앞으로도 이런 민간인들이 여사의 개인적 친분을 매개로 대통령 집무실을 마음대로 드나들거나 1호기를 마음대로 드나드는 국기문란에 가까운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우상호 "윤 대통령 국정을 패밀리 비즈니스로 운영하는 것 아닌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우 위원장은 대통령실에 윤석열 대통령의 6촌 동생이 근무하는 것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후보 시절 선거는 패밀리 비즈니스라고 부르짖더니 이제는 국정까지 패밀리 비즈니스로 운영하는 것 아닌가"라고 밝히며 "이 문제는 국회가 정상화되면 엄하게 따져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속보] 한덕수 대행 "6월 3일 대통령 선거일 '임시 공휴일' 지정"
[속보] 정부, '독도는 일본땅'日외교청서에 "강력 항의…즉각 철회 촉구"
"폭싹 당했수다" 1인당 10만원 갈치구이에 제주도 단속 나섰다
‘전현무 라방’ 보아 “박나래에 사과...이해해주셔서 감사”
“요정 누나였는데...” 팬들 놀라게 한 이 가수, 누구?
"남친 있으면 곤란…백종원 만나게 해줄게" 더본코리아 女지원자 술자리 면접
실시간 랭킹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사모펀드 MBK 등의 폐해와 규제강화의 필요성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