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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받은 이후 직무가 정지된 가운데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국민의힘 대표의 주차자리가 비어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대표의 빈자리, 국민의힘 대표 국회 본청 주차장 빈자리
[7/11(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이준석 징계 후폭풍'...국민의힘, 11일 최고위·초재선모임·의총 등
▲'이준석 징계 후폭풍'...국민의힘, 11일 최고위·초재선모임·의총'사상 초유의 당대표 징계 사태'를 맞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11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쉴새 없이 모이며, 당 혼란 수습에 나선다. 당은 가장 먼저 이준석 당대표 징계에 따른 직무 정지 시점이 언제부터인지 당헌·당규 해석을 놓고 논의에 나설 전망이다.국민의힘은 11일 최고위원회를 시작으로 초선·재선·중진 릴레이 선수별 의원모임, 오후에는 의원총회를 열 예정이다.이날 오후 의총에서는 특히 '권성동 원내대표 직무대행 체제'냐 '아니냐'를 두고 의원들의 치열한 수싸움이 일어…
'이준석 징계 후폭풍'...국민의힘, 11일 최고위·초재선모임·의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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