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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여유로운 표정으로 돌파'

입력 2022.07.13 23:49 수정 2022.07.13 23:50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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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상대진영으로 쇄도하고 있다.

프리킥 득점 후 손흥민과 기뻐하는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 득점에 성공한 뒤 손흥민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프리킥 차는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을 차고 있다.

프리킥 준비하는 손흥민-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넘어진 손흥민 일으켜 세우는 해리 케인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친선경기에서 넘어진 손흥민을 일으켜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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