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원·달러 환율 0.1원 오른 1313원 출발

입력 2022.07.21 09:12 수정 2022.07.21 09:12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4거래일 연속 1310원대

ⓒ 데일리안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오늘 1313원에 시작했다.

#원달러환율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한은 '빅스텝'에도 치솟는 원달러 환율, 외환위기 우려 고조

원·달러 환율이 13년 2개월여만에 1,320원을 돌파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종가가 전일 대비 14원 오른 1,326.1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원달러 환율 13년 2개월여만에 132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13년 2개월여만에 1,320원을 돌파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종가가 전일 대비 14원 오른 1,326.1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흔들리는 원달러 환율, 외환위기 우려 현실되나'

원·달러 환율이 13년 2개월여만에 1,320원을 돌파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종가가 전일 대비 14원 오른 1,326.1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속보 원달러 환율 1320원 돌파...연고점 경신

5.9원 오른 1318.0원 출발

원달러 환율 1301.8원 마감...금융위기 이후 최고

원달러 환율이 1300원을 돌파해 마감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4.5원 오른 1,301.8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이호연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현대아파트 60년 기념…현대건설, 공모전 개최

인천공항 조류 충돌 급증…방지 위한 레이저건 도입 속도 붙나

국가철도공단, '우크라 재건' 철도 인프라 구축 첫 발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국토부, '하늘을 나는 택시' K-UAM 시범사업 지원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