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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방산부문 물적분할 및 관계사와의 합병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21일 공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이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관계사와의 합병 등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과 'UAM 밸류체인' 구축
허니웰·사프란과 'UAM 사업 위한 전략적 MOU'UAM 추진 시스템 분야 협력·국내외 시장 수요 창출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英 UAM 전문기업과 전기식 작동기 공동개발 나선다
20일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서 공동협력의향서 체결버티컬사가 개발중인 eVTOL VX4에 적용 목표
한화큐셀, 獨 에너지 플랫폼 기업 인수…IT 기반 전력 판매 사업 확대
한화큐셀, 독일 전력거래 SW 기업 '링크텍' 지분 66% 확보美 SW 기업 '젤리'와 시너지…분산에너지 사업 확대 예정
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 호주 軍 우주인터넷 시장 뛰어든다
한화시스템·한화디펜스 등이 글로벌 우주 인터넷 기업 원웹과 손잡고 글로벌 군용 우주인터넷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판버러 에어쇼 2022' 현장에서 3사가 '호주 군 위성 인터넷 사업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은 차량용 위성통신단말 솔루션 공급 및 체계 통합을 ▲한화디펜스는 K9 자주포·레드백(Redback) 장갑차 등 체계 공급과 호주 현지 마케팅을 ▲원웹은 저궤도 위성통신망 서비스 제공 등 3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 역량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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