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국회 원구성 협상 마무리 못한 여야 원내대표


입력 2022.07.21 17:43 수정 2022.07.21 17:43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 여야 회동에 참석한 뒤 의장실을 나서고 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제시한 21일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한 여야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다시 한번 원구성 협상에 나선다. (공동취재사진)
#여야
#원구성
#국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원구성 협상 장기화될 듯…"대정부질문부터 먼저"
여야, '민생특위 출범' 합의…'국회정상화 마침표' 원구성은 21일 마무리
여야, 원구성 협상서 '과방위·행안위' 평행선…"이틀간 시간 갖고 협의"
여야 원내대표 '원구성 협상 내일 오전에'
[7/15(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여야, 원구성 협상 중단…'사개특위·과방위' 뇌관 급부상 등

[7/15(금)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여야, 원구성 협상 중단…'사개특위·과방위' 뇌관 급부상 등

▲여야, 원구성 협상 중단…'사개특위·과방위' 뇌관 급부상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몇 차례 회동을 거듭하며 후반기 원구성 협상 관련 줄다리기 협상에 나섰다. 앞서 양당은 지난 12일 열린 첫 번째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회동에서 제헌절인 오는 17일 안으로 원구성 협상을 마무리 짓고 40여일 넘게 멈췄던 국회를 재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여야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따라 사개특위 위원 정수를 여야 각각 6명씩 동수로 하는 대신, 위원장은 야당인 민주당이 맡는 식으로 잠정 협의한 …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김두관, 대선 출마 선언 "제7공화국 여는 밑거름 되겠다"
김두관, 대선 출마 선언 "개헌 위해 임기 단축 2년도 받아들일 것"
대선 출마 선언 나선 김두관
김두관, 대선 출마 선언 "제7공화국 여는 개헌 대통령 될 것"
대선 출마 선언 기자회견 나선 김두관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