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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인 기동민(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의장 합의선출' 다음 날…여야, 법사위·사개특위·박순애 신경전
법사위·사개특위 여전히 평행선서로 "우리가 양보했다"며 공 떠넘겨공전하며 협상 담당자 회동 불발野 "박순애 국회 출석 불허"에 충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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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원장 김도읍, 국민의힘 상임위 7개 배정' 문자보는 국민의힘 의원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의 한 의원이 휴대전화로 상임위 관련 메시지를 주고 받고 있다. 문자에는 ‘상임위는 7개가 배정되는데 현재 5명의 위원장이 있고 나머지 두 개는 운영위와 법사위인데 각각 권성동 김도읍이 맡기로 함, 나머지 다섯개는 국방 외통 정보 행안 기재’라고 적혀있다. (공동취재사진)
與 '법사위 탈환' 野 '알짜 상임위'...당 내부 볼멘소리도
뺏겨도 탈환해도 말 많은 '법사위'권성동 "만족 100% 협상 불가능"법사위 권한 축소 예고한 민주당
국회 법사위 주재하는 김도읍 법사위원장
김도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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