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2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서 업무보고를 마친 뒤 브리핑실에서 “사면은 보고 대상은 아니다.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저는 심의를 수행하는 부서로 사면에 대한 기준이나 방향을 사전에 말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한동훈 또박또박 답변에…소리 지르고 침묵했던 박범계
전·현직 법무부 장관, 국회서 맞대결…검찰 인사, 인사정보관리단 등 놓고 치열한 공방朴 "총장 패싱인사 전례있나"…韓 "의원님이 장관이실 때 패싱하고 인사하셨다""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1인 지배시대라고 비판하면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서 했던 업무 모두 위법"김건희 여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곧 결론 날 것으로 생각한다"
이재용 사면 찬성 여론 압도적…64.4% "광복절 특사해야"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모든 권역·연령서 "사면 찬성" 우세정의당 지지층도 "사면 찬성"이 앞서"경제난국 타개의 계기 바라는 여망"
강훈식 "김경수, 사면·복권되면 대권주자로 부상"
컷오프 전 비명계 단일화 부정적 입장"컷오프가 1차 단일화…그 이후 논의"
홍준표, 尹대통령에 "MB·이재용 등 광복절 대사면" 요청
"서민 신용대사면도 검토" 촉구
尹대통령, 'MB 사면' 기정사실화…이재용·김경수도 가능성
사실상 MB 사면 쪽 무게 두고 고민구체적 시기로는 광복절 유력 거론김경수 및 이재용·신동빈 포함 여부 관심
[단독] 국민의힘 '쌍권', '尹 선고일 지정'에 제주4·3 추념식은 불참키로
이재명·김문수에 카카오까지…尹 탄핵심판 선고일 지정에 '정치테마주' 급등
이병진 의원, '재산신고 누락 혐의' 1심 당선무효형
외국인 북한산서 담배를...공원 측, 외국인이라 처벌 안 된다?
김새론 유가족 측 “고인 친구 8명, 미성년 시절 김수현과 교제 알아”
장제원 사망하자 5년 전 '박원순 사건' 글 다시 올린 교수
실시간 랭킹 더보기
사회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헌재 재판관들이 마당쇠 노릇이야 할까
정명섭의 실록 읽기
버려진 도읍 후보지, 계룡산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사법부의 정치 편향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5년 만에 공매도 전면 재개, 우려보다 환영의 시선으로 [기자수첩-증권]
필수 분야 10조원 추경…정쟁 속 ‘골든타임’ 놓친다[기자수첩-경제]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