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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2019년을 제외하면 최근 3년간 D램 원가절감분이 평균판매가격(ASP) 하락분을 충분히 커버하고 있다”며 “낸드플래시도 같은 기간 원가가 ASP를 충분히 웃돌 정도로 원가 절감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콜] SK하이닉스 “238단 낸드 연내 시험생산 완료 예정”
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SK하이닉스는 238단 낸드플래시의 연내 시험 생산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며 “당사는 낸드플래시 시장에서 시장 전체 성장률을 넘어서는 성적을 내는 전략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176단 낸드플래시의 출하 비중이 올해 말 기준 웨이퍼 기준 70% 달성을 목표로 하는 만큼 SK하이닉스는 업계 내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컨콜] SK하이닉스 “GDDR7 전환 1~2년내 이뤄질 것…리더십 지속”
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그래픽 D램인 GDDR6를 1~2년내 GDDR7으로 전환해 그래픽 분야에서 리더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컨콜] SK하이닉스 “DDR5, 지원 CPU 출시 지연에 수요 축소…내년 전환”
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일부 CPU 지연에 따라 DDR5 수요가 축소된 것은 사실”이라며 “다만 한두 개 분기 지연된 거지 큰 틀에서는 내년에 DDR5로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컨콜] SK하이닉스 “재고증가 필연적…내년 시설투자 계획 고민”
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업계 특성상 기투자된 자본적 지출(CAPAX, 캐팩스)에서 생산되는 물량 자체를 줄일 수 없다”며 “과거 메모리업이 어려움을 겪어왔던 이유기도 하다”고 설명했다.이어 “투자된 캐팩스에서 나오는 물량은 정해져있고 재고는 증가할 수밖에 없다”며 “재고수준이 증가하는 만큼 내년 캐팩스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컨콜] SK하이닉스 “하반기 메모리 수요 위축 가시화”
SK하이닉스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수요는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위축될 것”이라며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효과가 기대되지만 서버 업체들의 재고 우선 소진으로 (수요가)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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