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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윤 대통령, 집권 당 대표 제거하고 기분 좋아 문자 보낼 정도로 한가한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전일 보도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간 문자 메시지 대화 내용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내부총질하던 이준석 대표가 사라지니 너무 좋군요'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 매우 충격적"이라고 밝히며 "언제는 이 대표에 의지해 젊은이들의 표를 구걸하더니, 이제는 내부총질을 한다며 바로 젊은 대표를 잘라내는 대통령과 윤핵관의 위선을 보며 정치가 잔인하다고 느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자기 당…
우상호, 경찰국 신설안 국무회의 의결에 "국민 심판 면치 못할 것"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 건의안 사안 쌓이고 있어"
축사하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은 26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제2차 :가계부채 위험성 진단과 정책대안'이란 주제로 민생위기 극복 대안 마련 연속 토론회를 가졌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이상민, 경찰 '12·12 쿠데타' 비교는 언어도단·적반하장"
"마지막 내무부 치안본부가 전두환5공 때 있었는데… 경찰서장들을12·12에 비교하는 것은 적반하장"
우상호 "윤석열 정권 경찰 장악 음모에 정면으로 맞서 싸울 것"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5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현장] "1000에 76은 학생들에 너무 부담"…김문수·나경원, 청년정책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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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10억·임영웅과 팬덤 10억 등, 영남 산불 국민 성금 1328억 모였다…세월호 참사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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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대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위해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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