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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구 문체부 저작권보호과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공연예술인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체부, 수출효자 게임산업에 ‘무관심’…게임업계 “유감”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게임 패싱' 논란국회 문체위 회의에선 잘못된 정보 보고
박보균 문체부 장관 "세계 게임 시장 무한 경쟁 격전지…정책 지원 약속"
1일, 박보균 장관 취임 후 첫 게임업계 간담회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 첫 회동…P2E 등 논의할 듯
1일 오후2시 한국게임산업협회서 간담회 개최현장 의견 수렴, 규제혁신 등 정책 방향 논의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주호영 "신속 개헌은 국민의 명령…거부하면 씻지 못할 큰 죄 저지르는 것"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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