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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서병수 전국위원회 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비대위 전환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 개최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서병수 전국위원회 의장(오른쪽 두번째)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상임전국위원회 참석하는 서병수 의장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상임전국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 "5일 상임전국위원회, 9일 전국위원회 개최"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두현 부의장, 서 의장, 정동만 부의장.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비대위 구성 절차 계획 밝힌 서병수 전국위원회 의장
서병수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장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전국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서 의장은 "상임전국위를 8월5일 10시30분에 의원회관 1소회의실에서 개최하는 걸로 지금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이 되면 전국위는 사흘 전 공고하게 돼 있어 8월9일 9시 전국위를 열어 당헌 개정안을 의결하고 비대위원장 임명 절차도 밟게 된다"고 밝혔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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