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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우에 완전 침수 후 모습 드러낸 지하 상가

입력 2022.08.10 13:25 수정 2022.08.10 13:26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강남 일대에 침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상가 지하층이 침수 피해로 내부가 어지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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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강남 일대에 침수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0일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상가 지하층이 침수 피해로 내부가 어지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침수로 어지럽혀진 내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9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의 한 식당이 폭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상태로 있다.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완전 침수된 상가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 강남 일대에 침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상가의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 침수되어 물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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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 강남 일대에 침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상가 앞에 버스와 승용차 등 침수된 차량들이 도로에 세워져 있다.

침수 피해로 도로 가로 막은 버스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서울 강남 일대에 침수 피해가 심각한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상가 앞에 버스와 승용차 등 침수된 차량들이 도로에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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