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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16일 오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서해 피살’ 고발된 박지원, ‘대북송금’ 때 변호인 선임
박지원, 직권남용·공용전자기록 손상 등 혐의로 고발당해'대북송금' 맡았던 소동기 변호사 선임朴 "무엇으로 저러는지 물어나 보려고 변호사 선임"
박지원·서훈 이어 노영민·정의용…법조계 "결국 文까지 수사할 수 있다"
검찰, 국방부·해경 관계자들 참고인 신분 소환조사…노영민·정의용 등 靑고위관계자 정조준전문가 "문 전 대통령도 직접 고발된 것 있으니 검찰 수사 이뤄지긴 이뤄질 것""소환조사 될 지, 서면조사로 끝날 지 검찰 수사 방식은 현 단계서 확언하기 어려워"
박지원 "尹, 정경심도 사면 검토해야…용서하는 게 좋아"
윤석열 정부가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을 검토 중인 가운데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사면론을 띄웠다.박 전 원장은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했기 때문에 과감하고 폭넓은 사면을 통해 국민통합으로 가는 게 좋다"며 "이명박 전 대통령은 물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경수 전 경남지사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했다.'누가 더 들어갔으면 좋겠나'라는 진행자 질문엔 "정경심 전 교수의 사면도 검토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정 전 교수는 자녀 …
검찰 1개월 출국금지 하자… 박지원 "검찰이 계속 코미디, 나갈 생각 없다"
서훈 전 국정원장 입국시 통보 조치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도 '출금' 또는 입국시 통보 조치 취할 것
[법조계에 물어보니 ㊻] “국방부·통일부 압색 후 文 정조준…박지원 살인죄 기소?"
검찰, 공무원 피살 및 탈북 어민 북송 사건에 속도전…박지원·서훈 직권남용 확인되면 영장청구 전망전문가 "검찰, 국방부까지 압수수색 한다면 문재인 정부 시절 청와대 관계자 염두에 둔 것""통일부도 압색해 대북사건 관련 회의록 확보할 것…文정부 청와대, 대통령기록물 지정돼 의미 없어""文 서면보고 받은 뒤 조치 취할 수 있었던 3시간 동안 북한과 소통 하지 않아 '부작위 의한 살인죄'"
이재명 압도적 1위라지만…무당층에선 오세훈·유승민에 밀려
무장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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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번엔 '이태원 55억 집' 도난 사고…전현무·보아 '라방' 이어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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