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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강훈식 후보의 사퇴로 이재명 후보와 박용진 후보간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 후보가 의원총회장 앞에서 참석하는 의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단일화 카드' 사라진 박용진, '이재명 때리기' 집중…비명계 결집 총력
朴 "승부는 아직이다…착시 현상"당헌 개정 등 李 공격 수위 높일 듯호남 출신 부각하며 표심 구애 전략
박용진 "'끝났나' 하는건 착시…권리당원 73% 투표 기다린다"
"이제 1대1…이재명, 피할 곳 없다"당헌 80조 개정 논란 공세 수위 높여"李, '나와는 관계 없다'면서 '개정해야한다'…이상한 논리, 말이 안돼"
'1대1 구도' 된 이재명·박용진, 앞다퉈 '승부처' 호남행
이재명 "공정 기회, 당이 만들겠다"박용진 "실망 안긴 당 바로세우겠다"20일 전북 21일 광주·전남 순회경선
박용진 "호남에 실망 준 민주당, 바로세우는 계기 만들겠다"
"민주당, 지지해준 지역 안전자산 취급하며 소홀"강훈식 중도사퇴 관련 "어깨가 많이 무겁다…"97세대 힘 합쳐 민주당 미래 책임지겠다"
강훈식, 당대표 후보 사퇴…이재명 vs 박용진 1대1 구도
姜, '반(反)이재명 단일화'엔 선그어"반명 단일화로는 당 이끌 수 없어"박용진, '1대1 구도' 성립에 방점"아직 70% 투표 안해…이제 시작"
국민의힘 '당원 50%·국민 50%' 경선룰 변경 가능성은 [정국 기상대]
[속보]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관위원장에 황우여 전 비대위원장
"집에 와서 술 마신 것" 주장 50대…음주운전 혐의 '무죄', 왜?
"상어에 물리고 성폭행 잇따라"…지상 낙원 바하마섬, 여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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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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