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준석 "당내 민주주의 고민하느라 불경스럽게도 '윤석열 기자회견' 못챙겨"

입력 2022.08.17 15:38 수정 2022.08.17 15:39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및 비대위원장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인 17일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비상대책위원회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법원 심리 출석 전 답변하는 이준석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체제를 상대로 제기한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과 관련해 법원 심리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국민의힘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 출석하는 이준석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7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도착, 민사51부 법정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 지지 당원들의 모임 '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 소속 1천500여 명이 비슷한 취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도 같은 시각, 같은 법정에서 함께 심문이 진행된다.

'운명의 날' 이준석, 국민의힘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 출석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17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의 심문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도착, 민사51부 법정으로 이동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 지지 당원들의 모임 '국민의힘 바로세우기'(국바세) 소속 1천500여 명이 비슷한 취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사건도 같은 시각, 같은 법정에서 함께 심문이 진행된다.

'끝까지 간다' 이준석, 국민의힘 비대위 효력 정지 가처분 심문 출석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비상대책위원회 전환 및 비대위원장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인 17일 오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과 이준석 운명의 날'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회'체재를 상대로 제기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관련해 법원 심리에 직접 참석하기 위해 17일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헌재, 윤석열 파면 선고에 충격 빠진 지지자들

헌재, 윤석열 파면 선고에 허탈한 지지자들

헌재, 윤석열 파면 선고...절규하는 지지자들

헌재, 윤석열 파면 선고에 슬퍼하는 지지자들

헌재, 윤석열 파면 선고...지지자의 분노의 절규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