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김순호 행안부 경찰국장이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윤희근 경찰청장, 이상민
행안부 장관, 김순호 경찰국장. (공동취재사진)
국회 행안위 출석한 이상민 행안부 장관-윤희근 경찰청장-김순호 경찰국장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김순호 행안부 경찰국장이 의원의 질의에 답변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행안위 업무보고하는 윤희근 경찰청장
윤희근 경찰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희근 경찰청장과 김순호 경찰국장
윤희근 경찰청장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에 나서고 있다. 왼쪽은 김순호 행정안전부 경찰국장. (공동취재사진)
이상민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의 대화
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이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주호영 "신속 개헌은 국민의 명령…거부하면 씻지 못할 큰 죄 저지르는 것"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김부선 "윤석열은 허수아비, 대통령은 김건희였던 것"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