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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남인순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개특위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여야 간사에 김상훈 국민의힘·전재수 민주당 의원을 선임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공동취재사진)
정개특위, 광역의원 정수 39인, 기초의원 정수 51인 증원 등 공직선거법 개정안 통과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정개특위는 6·1 지방선거 때 전국 11곳의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시범 도입과 광역의원 정수 39인, 기초의원 정수 51인 증원 등의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공동취재사진)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 11곳 시범 실시 합의, 여야 정개특위 합의문 발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수석부대표(왼쪽부터), 조해진 간사,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간사,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양당 원내수석-정개특위 간사 정개특위 합의 발표문을 발표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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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전쟁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1분기 대미 흑자는 역대급이었다.19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한국의 대미 무역수지는 133억8000만 달러 흑자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2억2000만 달러보다도 많았다.지난해 전체 대미 무역수지 흑자는 556억30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올 들어서도 일단 지난해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미국 정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의 9번째 무역수지 적자국이었다.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 적자국에 높은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등 핵심 표적으로 삼고 있다.트럼프 2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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