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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확인하는 주호영-권성동

입력 2022.08.22 10:08 수정 2022.08.22 10:09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주호영"이율배반민주당,특별감찰관-북한인권재산이사지난5년간임명않은채직무유기...먼저사과해야"

#국민의힘비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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