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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손잡은 박용진-윤영찬,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 개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와 최고위원 후보를 사퇴한 윤영찬 의원이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86·친문·이재명의 민주당을 넘어 국민의 민주당으로’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용진 "전당원투표가 최고의사결정기구? 민주당 아닌 개딸정당"
"산술상 16.7%의 강경한 목소리만 있으면 어떤 의결이든 다 가능…민주당 내에서 민주주의 실종을 비판하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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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강성 목소리 과대 대표 돼당심·민심 괴리 더 크게 만들 것비대위·당무위서 재논의 해달라"
박용진 "'어대명' 절망적 체념 지속…새 지도부, 민심 얻을 수 있겠나"
'당 최고의사결정 당원투표'로 조항 신설 관련"강성 당원들 목소리 지나치게 과대 대표 우려"
광주에서 두 주먹 불끈 쥔 박용진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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