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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변재일 중앙위원회 의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중앙위원회에서 '권리당원 전원 투표 우선' 당헌 개정안을 상정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비명계 향해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려할 사안 아냐"
박용진·조응천 등의 중앙위 의결 연기 요구 일축"기존 당규 조항 행정적으로 규정하는 것에 불과"
박용진, 중앙위원들에 "권리당원 전원투표 부결시켜달라"
10시 중앙위원회 소집 앞두고 문자 메시지로 호소"최고의사결정기관 변경 숙의 과정 없이 진행 안 돼"
박용진 "권리당원 전원투표 반대…황교안 '한국당' 길 따라가선 안돼"
"일부 강성 목소리 과대 대표 돼당심·민심 괴리 더 크게 만들 것비대위·당무위서 재논의 해달라"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박용진 “권리당원 73% 투표 기다린다”...민주당 당헌 개정 의결
▲박용진 "'끝났나' 하는건 착시…권리당원 73% 투표 기다린다"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박용진 의원이 지금까지 118만 명의 권리당원 중 26%가 투표를 마쳤을 뿐이고 대의원 투표도 남아있다며, 1대1 대결로 전환된 당권 승부는 이제부터라고 선언했다.박용진 의원은 16일 오전 KBS라디오 '최강시사'에 출연해 "많은 분들이 '끝났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일종의 착시 현상"이라며 "승부는 아직 나지 않았다"고 단언했다.그 근거로 박 의원은 △118만 권리당원 선거인단 중 아직 73%가 남았다는 점 △전체 30% 비중…
李 사당화 작업?…'권리당원 투표 우선' 당헌 野 새 논란으로
'대의원대회 보다 우선' 조항 신설에 당내 우려 제기박용진 "일부 강성 목소리 과대대표…당 혼란 가중"조응천 "지도부-강성 주거니 받거니 강 대 강 위주"당 지도부 "근거 조항 없어 명문화"…이재명은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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