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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우선실천단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민주당 중앙위원회 발언하는 우상호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6차 중앙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변재일 중앙위원회 의장.(공동취재사진)
우상호, 비명계 향해 "권리당원 전원투표 우려할 사안 아냐"
박용진·조응천 등의 중앙위 의결 연기 요구 일축"기존 당규 조항 행정적으로 규정하는 것에 불과"
전당대회 D-4, 비대위 참석하는 우상호-박홍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박홍근 원내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우상호 "감사원 행태 점입가경, 가만히 놔두면 안 되겠다고 생각"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사업(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코로나19 백신 수급과 관련한 사안을 하반기 감사운영 계획에 포함한 것과 관련해 "감사원의 최근 행태가 정말 ‘점입가경이다. 코로나가 심각한 상황에서 질병청과 복지부을 감사하겠다는 발상에 기가 막힌다. 감사원은 법에 명시된 감사 기능만 제대로 진행하길 바란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대로 좌시할 수 없다"고 비판하며 "정치보복을 하자고 방역체계를 흔들 계…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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