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속보] 與 "'권성동 사태 수습 후 거취표명 존중' 의견 다수"

입력 2022.08.30 17:07 수정 2022.08.30 17:07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데일리안

[속보] 與 "'권성동 사태 수습 후 거취표명 존중' 의견 다수"

#당헌당규개정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계성 기자 (minjk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서병수 "권성동 사퇴하고 주호영이 새 원내대표 맡아야"

의원총회에서 공개 발언
'주호영 반응도 긍정적' 해석

권성동 "민주당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 이재명 부부 물타기 특검"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 새 지도부가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민생이라기에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협치 노력을 기대했다. 그런데 민주당 새 지도부의 첫 일성은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이었다"고 밝히며 "새 정부를 흔들기 위해 특검 소재로 재활용하겠다는 심산이다. 이재명 당 대표는 통합, 협치를 말하며 합리적인 척하고 최고위원들은 정권에 대한 무분별한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당선되자마자 ‘바른 길로 간다면 정부 여당의 성공을 돕…

권성동 "이재명 통합 운운, 운동권식 화전양면 전술"

"최고위원들은 김건희 특검 정치공세"
"대선 때 이재명은 대장동 특검 말하고,
정작 민주당 지도부는 협상 피했던 방식"

"권성동부터 사퇴하라"…개국공신 2선 후퇴론 분출

윤상현·조경태·김태호 중진들이 총대
김태흠 "깨진 바가지에 새 물 못 담아"
전국위 키맨 서병수도 "사퇴가 국민의 뜻"
대통령실 쇄신 '윤핵관과 거리두기' 해석

與 혼란 '권성동-장제원' 책임론…당내 "윤핵관 물러나라"

27일 의총 후 당내 '權 사퇴' 의견 봇물
당내에선 "장제원도 책임져야" 주장도
'연판장 발언'에 '權-張 갈등론'도 대두
"윤핵관 자리 내려놔야" 소리 더 커져

정계성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