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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31일 서울 용산구 용산고에서 열린 2023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수험생들이 시험지를 받고 있다.
오늘 ‘마지막 모의평가’ 49만명 응시…문이과 통합형 ‘공통+선택과목’
추석·본수능 고려해 2003년 도입 후 처음으로 8월 진행코로나19 확진자·유증상 수험생, 오프라인 응시 가능성적통지표에 백분위·등급·영역별 응시자 수 표기
‘수시 나침판’ 마지막 모의평가 9월 31일 시행…수능과 가장 유사한 시험
문·이과 구분 없이 '공통과목+선택과목' 구조로 시행공통·선택과목 포함 합권 형태 제공…EBS 연계율 50%전체 지원자수 작년보다 3만명 감소…코로나19 확진자 오프라인 응시 가능성적통지표에 영역·과목별 표준점수·백분위·등급 표기
[단독] 안철수, '입만 터는 문과X들이 해먹는 나라' 이국종 만남 추진
[트럼프 스트레스] 美 “중국 관세율 최대 245%”...中 “웃기는 일”
'사격 훈련 총기 사고' 20대 경찰관 숨져
샤이니 태민, 댄서 노제에 백허그?...열애설 또 확산
"내 자식 낳아줄 女 구함"…자식 14명 두고도 부족하다는 그 남자
"女경리와 男세무공무원의 결혼, 숨소리마저 의심하는 의처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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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美∙日 관세협상에 직접 참석”…방위비 의제도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과 일본의 고위급 관세협상에 직접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 주 예정된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에서도 트럼프가 직접 참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미 시사주간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일본은 오늘 관세, 군사지원 비용, 그리고 ‘무역 공정성’을 협상하기 위해 미국에 온다”며 “나는 재무부, 상무부 장관과 함께 회의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과 미국에 좋은 (위대한!) 무언…
[트럼프 스트레스] 美 “공은 中 코트에…우리돈 가지려면 협상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경복궁의 이름은?
서지용의 금융 톡톡
잊혀졌던 종합지급결제업의 재등장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
“중국차를 누가 타냐?” 시장의 답은 다르다 [기자수첩-산업]
美 트럼프의 관세유예, 90일의 기회로 삼아야 [기자수첩-정책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