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에 앞서 김주영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 참석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에서 참석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전해철 의원, 김 도지사, 소병훈 의원. (공동취재사진)
국회에서 열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토론회’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 축사하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위한 GTX플러스 국회토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GTX 적기 준공 지원…사업·기획에 총 6730억원 편성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주민의 '30분 출퇴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GTX 사업 및 기획 예산으로 총 6730억원을 편성했다고 30일 밝혔다.국토부는 주거 안정 지원, 민생 안정과 활력 회복, 과감한 미래 혁신 지원을 위해 2023년도 예산안을 55조9000억원으로 편성했다. 1년 전 대비 4조2000억원 줄어든 것으로 정부 전체 총지출(639조원) 대비 8.7% 수준(기금 포함)이다.그 중 교통 인프라 구축 및 빠르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지원을 위해 광역교통 지원에 1조9874억원, 필수 교통망 구축으로 7조1662억원을 편성했다.…
원희룡 국토장관 "청년·서민 내 집 마련 지원…GTX 조기 추진"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곧 발표할 주택공급 혁신방안 등을 통해 청년·서민의 내 집 마련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민 주거안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원 장관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업무보고 자리에서 "국토교통부는 주거와 교통정책을 다루는 민생부처이자, SOC 등 국가경제 활동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경제부처"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GTX 조기 추진, 신도시 교통 불편 해소 등을 통해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비 부담도 완화해 나가겠다"며 "건축물 붕괴 등 비상식적인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생활환경도 만…
안철수 "이대로면 대선 필패…尹, 이제는 탈당 결단하라"
예금금리 하락에 갈 곳 잃은 대기성 자금…머니무브 '우려'
문형배 "비상계엄이 대통령 권한? 그렇게는 답 못찾아…탄핵선고 모순없다"
"나는 대구경북의 아들"…이재명, PK·TK 공약 발표
[영상] 신랑 1명에 신부 2명? 충격 빠트린 청첩장, 알고 보니...
6400억 사기 쳤던 ‘이 여자’, 또 실형...징역 1년 추가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美 “다른 나라가 관세 협상하길 더 원해…결정은 우리가”
미국 정부는 많은 나라가 미국과 관세 협상하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 결정은 미국이 할 것이라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많은 국가가 우리와 협상하고 싶어 한다”며 “솔직히 나보다 그들이 더 협상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상대국의 말을) 들을 것이고, 공정하게 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우리가 거래를 결정하는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날 회담에 배석한 스콧 베선트 미국…
[트럼프 스트레스] 유럽중앙은행, 6연속 금리인하…"트럼프 관세 우려"
[트럼프 스트레스] “중견기업, 美 관세 직격... 세액공제 등 지원 절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통일 비전 없는 대선 주자, ‘분단 부역자’에 ‘종김주의자’ 되려나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국민의힘, 한덕수 포기하고 승리 기약할 수 있나
정명섭의 실록 읽기
경복궁의 이름은?
'어차피 이재명', 재미없는 민주당 경선 [기자수첩-정치]
5분 충전해 470km… 전기차 사는 사람 늘까? [기자수첩-산업]
그들이 무덤에서 깨어난다면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