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첫 회의

입력 2022.09.14 09:54 수정 2022.09.14 09:55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비상대책위원,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정진석비대위제1차회의개최

#비상대책위원회회의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정진석 비대위원장, 제1차 비대위 모두발언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첫 회의 개최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 앞서 비상대책위원, 주요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진석 비대위,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개최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견리사의 견위수명', 안중근 의사 글귀 현충원 방명록 남긴 정진석 비대위원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견리사의 견위수명(見利思義見危授命)은 눈앞의 이익을 보면 대의를 생각하고 나라의 위태로움을 보면 목숨을 바친다는 뜻으로 안중근 의사가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며 뤼순 감옥에서 쓴 글귀이다.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하는 정진석 비대위원장과 비대위원들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비대위원들과 묵념을 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